으로 시작하는 다섯 글자의 단어: 45개

한 글자:1개 두 글자:45개 세 글자:47개 네 글자:114개 🌏다섯 글자: 45개 여섯 글자 이상:59개 모든 글자:311개

  • 기손구락 : (1)‘엄지손가락’의 방언
  • 나위없다 : (1)꼼짝할 만큼의 적은 여유도 없다. (2)어찌할 도리가 없다. 또는 달리 표현할 방법이 없다.
  • 나위없이 : (1)꼼짝할 만큼의 적은 여유도 없이. (2)어찌할 도리가 없이. 또는 달리 표현할 방법이 없이.
  • 나위하다 : (1)꼼짝할 만큼의 적은 여유밖에 없어 간신히 움직이다.
  • 니레인지 : (1)고주파를 이용한 시청식 무선 비행 장치.
  • 니버스극 : (1)하나의 주제를 중심으로 몇 개의 독립된 짧은 이야기를 한데 엮은 극(劇).
  • 니버스 북 : (1)개인의 작품들이나 뛰어난 여러 작가의 작품들을 한데 모아 대중 보급판으로 만든 책.
  • 니 온 모노 : (1)모든 미디 채널에서 일괄적으로 한 번에 한 음에 대한 미디 메시지만 받아 적용되는 상태.
  • 니 온 폴리 : (1)모든 미디 채널에서 일괄적으로 다양한 여러 음을 동시에 내는 미디 메시지를 받아 적용되는 상태.
  • 닥거리다 : (1)‘복작거리다’의 방언
  • 딱지 떼듯 : (1)무엇이나 인정사정없이 내버리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  • 므 오브제 : (1)남성을 표현하는 대상물. 1983년에 장폴고티에가 발표한 패션 주제로, 이후 등장한 여성적이며 미적 표현을 중요시하는 남성의 패션 스타일에 영향을 주었다.
  • 보가리눈 : (1)‘오목눈’의 방언
  • 보릇허다 : (1)‘오붓하다’의 방언
  • 부즈맨실 : (1)공공 기관이나 단체의 업무에 대한 민원을 감찰하여 처리하는 곳.
  • 살피우다 : (1)‘엄살떨다’의 방언
  • 소록하다 : (1)‘오목하다’의 방언. 제주 지역에서는 ‘옴소록다’로도 적는다.
  • 스근하다 : (1)‘오목하다’의 방언. 제주 지역에서는 ‘옴스근다’로도 적는다.
  • 실거리다 : (1)작은 벌레 따위가 한곳에 많이 모여 자꾸 움직이다.
  • 쏙거리다 : (1)작은 것이 입에 넣어져 자꾸 맛있게 씹히다. 또는 작은 것을 입에 넣고 자꾸 맛있게 씹다.
  • 씰거리다 : (1)깜짝 놀라서 잇따라 몸이 뒤로 조금 움츠러들다. 또는 몸을 뒤로 조금 움츠리다. (2)약간 힘 있게 움직이며 자꾸 솟아오르거나 자라다. (3)어떤 생각이나 착상이 조금씩 자꾸 일어나다.
  • 작거리다 : (1)작은 몸을 느리게 자꾸 움직이다.
  • 죽거리다 : (1)몸의 한 부분이 옴츠러들거나 펴지거나 하며 자꾸 움직이다. 또는 몸의 한 부분을 옴츠리거나 펴거나 하며 자꾸 움직이다.
  • 지락달싹 : (1)‘옴짝달싹’의 방언
  • 지락대다 : (1)작은 것이 느릿느릿 자꾸 움직이다. 또는 작은 것을 느릿느릿 자꾸 움직이다.
  • 지손가락 : (1)‘엄지손가락’의 방언
  • 지손구락 : (1)‘엄지손가락’의 방언
  • 직거리다 : (1)몸이나 몸의 일부가 작게 자주 움직이다. 또는 몸이나 몸의 일부를 작게 자주 움직이다.
  • 질거리다 : (1)작은 몸이 굼뜨게 자꾸 움직이다. 또는 작은 몸을 굼뜨게 자꾸 움직이다. (2)결단성 없이 조금 망설이며 주저주저하다. (3)질긴 것을 입 안에 넣고 오물거리며 자꾸 씹다.
  • 짝거리다 : (1)몸의 한 부분이 옴츠러들거나 펴지거나 하며 작게 자꾸 움직이다. 또는 몸의 한 부분을 옴츠리거나 펴거나 하며 작게 자꾸 움직이다.
  • 쭉거리다 : (1)몸의 한 부분이 옴츠러들거나 펴지거나 하며 자꾸 움직이다. 또는 몸의 한 부분을 옴츠리거나 펴거나 하며 자꾸 움직이다. ‘옴죽거리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
  • 찍거리다 : (1)몸이나 몸의 일부가 작게 자주 움직이다. 또는 몸이나 몸의 일부를 작게 자주 움직이다. ‘옴직거리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
  • 찔거리다 : (1)깜짝 놀라 갑자기 몸이 자꾸 옴츠러들다. 또는 몸을 자꾸 움츠리다. (2)작은 몸이 굼뜨게 자꾸 움직이다. 또는 작은 몸을 굼뜨게 자꾸 움직이다. ‘옴질거리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 (3)결단성 없이 조금 망설이며 주저주저하다. ‘옴질거리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
  • 츠러들다 : (1)몸이나 몸의 일부가 오그라져 들어가거나 작아지다. (2)겁을 먹거나 위압감 따위로 주눅이 들거나 생각, 행동 따위가 다소 소심해지다. (3)물결, 불, 소리 따위가 잦아들다.
  • 츠러지다 : (1)몸이 오그라지거나 작아지다. (2)내었던 마음이나 하려던 행동 따위를 하지 못할 만큼 기가 꺾이거나 풀이 죽게 되다.
  • 치락하다 : (1)‘옴폭하다’의 방언. 제주 지역에서는 ‘옴치락다’로도 적는다.
  • 치러지다 : (1)몸이 오그라지거나 작아지다. ⇒규범 표기는 ‘옴츠러지다’이다. (2)내었던 마음이나 하려던 행동 따위를 하지 못할 만큼 기가 꺾이거나 풀이 죽게 되다. ⇒규범 표기는 ‘옴츠러지다’이다.
  • 칠거리다 : (1)깜짝 놀라 갑자기 몸을 자꾸 옴츠리다. 또는 그렇게 하게 하다. ‘옴찔거리다’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.
  • 칫거리다 : (1)놀라서 갑자기 몸이 가볍게 자꾸 움직이다. 또는 몸을 가볍게 자꾸 움직이다.
  • 켜잡히다 : (1)‘옴켜잡다’의 피동사.
  • 틀락하다 : (1)‘오목하다’의 방언. 제주 지역에서는 ‘옴틀락다’로도 적는다.
  • 틀랑하다 : (1)‘오목하다’의 방언. 제주 지역에서는 ‘옴틀랑다’로도 적는다.
  • 포동하다 : (1)어린아이가 살이 올라 보드랍고 통통하다.
  • 폭딱하다 : (1)가운데가 밑바닥까지 같은 모양으로 좁게 폭 들어가 깊숙하다.
  • 푹딱하다 : (1)가운데가 밑바닥까지 같은 모양으로 좁게 푹 들어가서 꽤 깊숙하다.

초성이 같은 단어들

(총 161개) : 아, 악, 앆, 안, 않, 알, 앎, 앒, 앓, 암, 압, 앗, 았, 앙, 앛, 앜, 앝, 앞, 애, 액, 앤, 앰, 앱, 앳, 앵, 야, 약, 얀, 얄, 얍, 얏, 양, 얖, 얘, 얫, 어, 억, 언, 얼, 엄, 업, 엇, 었, 엉, 에, 엑, 엔, 엘, 엠, 엣, 엥, 여, 역, 연, 엳, 열, 엻, 염, 엽, 엿, 였, 영, 옆, 예, 옐, 옘, 옙, 옛, 옝, 오, 옥, 옦, 온, 옫, 올, 옭, 옰, 옳, 옴, 옵, 옷, 옹, 옻, 와, 왁, 완, 왇, 왈, 왑, 왓, 왕, 왜, 왝, 왠, 왬, 왯, 왱, 외, 왹, 왼 ...

실전 끝말 잇기

옴으로 끝나는 단어 (57개) : 오십 옴, 아랫쉬옴, 국제옴, 자불옴, 게옴, 뵈옴, 얼옴, 낫사옴, 수염 나옴, 매옴, 콘드리옴, 새옴, 마른옴, 옴, 부들소옴, 오옴, 더옴, 가축 옴, 픗소옴, 당옴, 튀어나옴, 콧쉬옴, 은행옴, 자올옴, 메그오옴, 오리옴, 졸옴, 가옴, 내옴, 진옴 ...
옴으로 끝나는 단어는 57개 입니다.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, 옴으로 시작하는 다섯 글자 단어는 45개 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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